숭블리 LAB · 현장 실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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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손랩

가게에 필요한 '일손'을 찾는 현장 실험

사장님은 자기에게 로봇이 필요한지조차 모릅니다. 그래서 일손랩은 기술이 아니라 “고통”을 묻고, 자동화·로봇 후보로의 번역은 우리가 합니다.

✕ “서빙로봇 필요하세요?” ○ “하루 중 뭐가 제일 힘드세요?”

다른 진단 서비스와 달리 — 친구가 운영하는 실제 가게에 시제품을 직접 넣고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실험실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.

설문 바로가기

사장님께 보낸 맞춤 설문입니다. 완료하면 답변이 서버에 자동 저장되고(개인정보 처리방침), 자동 저장이 실패했을 때만 완료 화면의 버튼으로 카톡 전송하는 보조 수단이 나타납니다.

ⓘ 지금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. 이후 관리자 전용으로 전환됩니다.

어떻게 동작하나

  1. 가게별 사전 조사 — 온라인 리뷰·메뉴·지인 정보로 노동 지점을 먼저 파악
  2. 맞춤 설문 제작 — 그 가게의 실제 작업(뼈 초벌·돌솥·전화 포장)이 그대로 질문에 등장
  3. 카톡으로 응답 수집 — 탭으로 3분, 완료 화면에서 공유 버튼 한 번
  4. 고통 × 수용도 점수화 — 고통이 커도 사장님이 거부하면 도입이 안 되므로 함께 측정
  5. 제품 후보 추천 — 상위 영역에 실제 제품(구매/렌탈) 후보
  6. 매장 시제품 검증 — 성숙 시장은 렌탈로, 소프트웨어 성격은 직접 만들어 넣어 검증

지금 조사 중인 가게 (파일럿 2곳)

가게특징발견한 핵심 고통
왕뚝배기
감자탕
주방 인력=사장 1명, 키오스크 없음, 포장은 전화로만 ① 뼈 초벌 등 신체 부담이 한 사람에게 집중 ② 전화 주문 1통 = 조리 중단
즐거운나의집
돌솥밥
반찬 다수·일부 무한리필, 2층·신발 벗는 구조 ① 반찬 준비·리필이 노동 그 자체 ② 눌어붙은 돌솥 설거지 부담

각 고통을 자동화 후보로 번역합니다 — AI 전화 주문 접수(번호 그대로), 자동 삶기·교반 솥, 서빙·퇴식 로봇, 애벌+업소용 식기세척기, 채소 전처리 기계, 테이블 주문기, 발주 알림 등. 렌탈로 검증할 것과 직접 만들어 넣어볼 것을 구분해 다룹니다.

한계 (정직하게)

응답자 2명은 통계가 아니라 구조화된 인터뷰의 출발점입니다. 응답 후 후속 통화로 “왜 이렇게 답했는지”를 파야 진짜 요구사항이 나옵니다. 그래서 일손랩은 설문을 끝이 아니라 현장 검증의 입구로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