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게에 필요한 '일손'을 찾는 현장 실험
사장님은 자기에게 로봇이 필요한지조차 모릅니다. 그래서 일손랩은 기술이 아니라 “고통”을 묻고, 자동화·로봇 후보로의 번역은 우리가 합니다.
다른 진단 서비스와 달리 — 친구가 운영하는 실제 가게에 시제품을 직접 넣고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실험실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.
사장님께 보낸 맞춤 설문입니다. 완료하면 답변이 서버에 자동 저장되고(개인정보 처리방침), 자동 저장이 실패했을 때만 완료 화면의 버튼으로 카톡 전송하는 보조 수단이 나타납니다.
| 가게 | 특징 | 발견한 핵심 고통 |
|---|---|---|
| 왕뚝배기 감자탕 |
주방 인력=사장 1명, 키오스크 없음, 포장은 전화로만 | ① 뼈 초벌 등 신체 부담이 한 사람에게 집중 ② 전화 주문 1통 = 조리 중단 |
| 즐거운나의집 돌솥밥 |
반찬 다수·일부 무한리필, 2층·신발 벗는 구조 | ① 반찬 준비·리필이 노동 그 자체 ② 눌어붙은 돌솥 설거지 부담 |
각 고통을 자동화 후보로 번역합니다 — AI 전화 주문 접수(번호 그대로), 자동 삶기·교반 솥, 서빙·퇴식 로봇, 애벌+업소용 식기세척기, 채소 전처리 기계, 테이블 주문기, 발주 알림 등. 렌탈로 검증할 것과 직접 만들어 넣어볼 것을 구분해 다룹니다.
응답자 2명은 통계가 아니라 구조화된 인터뷰의 출발점입니다. 응답 후 후속 통화로 “왜 이렇게 답했는지”를 파야 진짜 요구사항이 나옵니다. 그래서 일손랩은 설문을 끝이 아니라 현장 검증의 입구로 씁니다.